대만여행 포스팅이 많이 쌓여있지만, 더 늦기전에 이번달 안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첫날은 도착하자마자 자야했고 본격적으로 둘째날부터 여행을 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둘러보고 산 물건들도 구경했습니다대만여행 포스팅이 많이 쌓여있지만, 더 늦기전에 이번달 안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첫날은 도착하자마자 자야했고 본격적으로 둘째날부터 여행을 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둘러보고 산 물건들도 구경했습니다수린야시장에 갔다가 숙소로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귀여운 시나모롤 동전지갑에 계속 눈과 손이 갔습니다.부드러운게 느낌도 좋고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전지갑이 필요하신분들은 수린야시장에 종류가 많아서 적극추천합니다일본에 여행가서도 그렇지만, 저는 드러그스토어같은 곳을 좋아합니다. 나중에 기념품은 따로 사려고 왓슨스나 코스메틱에서 구경위주로 해서 사고싶을 정도로 많이 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간도 돈도 없기 때문에 드러그스토어에서는 많이 사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때 사고싶은것은 바로 사는것을 추천합니다!!!하루에 삼만보 이상 걸으면 너무 피곤해서 휴족시간도 살 겸 숙소 근처 왓슨스에 갔어요 기념품 같은 경우는 뭘 사야 할지 미리 찾아서 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딱 봤을 때 뭔가 끌리는?느낌으로 고르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팩도 그대로 느낀 채로 골랐는데, 행사 제품인지 다른 팩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함께 살 수 있다고 합니다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직원분이 한국어를 조금 할줄 아셔요 요즘 한국문화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그다지 체감하지 못했는데 여행을 와서 정말 너무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친절했기 때문에 잘 구매할수 있었습니다왓슨스에서만 거의 41,916원이었는데 이지카드를 받으면서 생각보다 사용할곳이 많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음식도 고르고 이것저것 샀는데 대만은 음료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편의점 구경도 너무 재미있었어요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음식도 고르고 이것저것 샀는데 대만은 음료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편의점 구경도 너무 재미있었어요우선 첫날 왓슨스에서 산 물건과 예쁜 동전지갑팩을 두종류 사고, 휴족시간과 안약 두종류를 샀습니다휴족 시간휴식시간은 이미 아시다시피 여행을 갔을 때 필수 아이템입니다 평소에도 피곤하면 자주 사용하고 발에 붙이는 것과 발바닥에 붙이는 뾰족뾰족한 것 모두 2종류를 샀습니다 한국에도 팔고는 있지만 가져오는 것보다 사서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로토 안약 (로트리세/로토골드 40)로또리세 안약은 전에 일본 여행에서 사용해서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넉넉하게 사 왔습니다 대만 여행에서는 일본 제품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로또 안약은 종류가 많지만, 원래 비타민 안약으로 유명하고,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의 청량감이 눈의 피로 개선에 좋다고 하는데, 매우 깨끗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로또 골드 40은 처음 사봤는데, 로또리세와 비슷한 느낌인데, 더 청량감이 강한 느낌이었습니다대만 마스크팩팩은 둘 다 처음 써봐요 처음에 살 때는 몰랐는데 왼쪽에 있는 팩은 한국 유명 피부과와 공동 연구 개발했다고 한글로도 적혀 있더라고요 평소에 굉장히 건조한 편인데 수분감이 좋아서 너무 잘 썼어요 특히 여행 가면 햇빛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수분감이 충분한 마스크팩의 진정 효과가 좋더라고요 오른쪽 핑크색 팩은 왓슨스에서만 파는 것 같은데 브라이트닝 앰플 팩이라고 농축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자기 전에 하길 잘했어요대만 동전 지갑원래 켈로피 동전 지갑을 시몬딩하고 다니다 낮에 샀는데 끈이 없었어요. 좋은 끈이 없어서 계속 히메다노점 같은 곳에서 샀는데 다른 곳에서 3개 파는 가격에 1개를 산 걸 알고 많이 후회했어요. 그리고 수린야시장에서 산 시나모롤 동전지갑 가격은 290twd에 12,180원 정도라서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크기도 훨씬 크고 이지카드도 들어있고 끈도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행이 끝날 때까지 매일 들고 다녔어요원래 켈로피 동전 지갑을 시몬딩하고 다니다 낮에 샀는데 끈이 없었어요. 좋은 끈이 없어서 계속 히메다노점 같은 곳에서 샀는데 다른 곳에서 3개 파는 가격에 1개를 산 걸 알고 많이 후회했어요. 그리고 수린야시장에서 산 시나모롤 동전지갑 가격은 290twd에 12,180원 정도라서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크기도 훨씬 크고 이지카드도 들어있고 끈도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행이 끝날 때까지 매일 들고 다녔어요편의점에서는 콜라와 음료수, 과자, 18일 맥주를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야시장에 다녀온 뒤라 엄청 배부르긴 했지만 18일 맥주는 마셔보고 싶어서 사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헤이슨 씨앤씨 레몬먼저 헤이슨씨앤씨 레몬음료는 평소 레몬맛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 잘 맞는 음료여서 추천해드려요 탄산감도 있고 깔끔한 맛이라서 밥을 먹고 나서 먹기에도 좋습니다카디나 포테이토칩스테이크이건 카디나 포테이토칩이랑 스테이크 맛이라고 적혀있어서 그것만 보고 사왔는데 결론적으로 실패에요 사실 우리는 맛없는 음식이 거의 없어서 과자가 맛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짜서 먹기가 힘들어요18일 맥주그리고 대망의 18일 맥주 생산 후 꼭 18일까지 판매한다는 대만 18일 맥주의 술의 맛을 그렇게 잘 모르는 나는 특별함을 느끼지 않았지만 깔끔한 위에 부드럽고 담백한 것이 자꾸 마시기가 좋은데 다른 것은 어떻게 한국에서 손에 넣었다고 해도 이는 사 가지고 갈 수도 있지 않고 수입하기도 힘들어서 대만에 갔을 때 많이 마실 것을 추천합니다!여행 가면 사고 싶은 것을 사서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그런 즐거움이 큽니다.특히 저는 다른 사람이 하기도 하고 봐야 한다는 주의 하지만 그거 못지않게 다른 사람이 안 하던걸 하기도 좋아하고 정말 바쁜 여행을 하는 것 같아요!다른 사람이 쓴 적이 없는 마스크 팩도 사서 보고 실패했는데 그냥 눈길이 가는 과자도 한번 사서 먹어 보면서 더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많아진 것 같아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조금 늦었습니다만 대만 여행의 포스팅도 가끔 가지고 올게요여행을 가면 사고 싶은 것을 사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그런 즐거움이 큽니다.특히 저는 다른 사람이 하는 일도 해봐야 한다는 주의인데, 그에 못지않게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도 좋아해서 정말 바쁘게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남들이 안 써봤던 마스크팩도 사보고 실패했지만 그냥 눈이 가는 과자도 한번 사 먹어보고 하면서 더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많아진 것 같아 즐거운 하루였어요!조금 늦었지만 대만여행 포스팅도 가끔 챙겨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