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 책 리뷰 2 (시간전쟁)

#시간관리7가지법칙 #시간전쟁 #쇼트, #블록식스시간전쟁#시간전쟁 #시간일기 #시간인식시간전쟁 저자 로라 밴더컴 출판 더 퀘스트 출시 2020.03.09.저자인 로라·우아은다ー 캠은 4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인 시간 관리에 대해서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이다.저의 하루를 2년간 추적하고 기록한 시간 일기를 통해서 사람이 인식하는 시간과 실제 시간의 괴리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한 집안 일이 실제로는 5분도 되지 않거나 매사에 바쁜 우리가 하루 평균 116분 한시간에 10회 이상 휴대 전화에 접하는 것이 그런 괴리이다.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육아하는 것도 힘들고 자신의 시간이 없다고 불평을 하는 것이지만, 저자는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지 궁금하다 사람이 많을 것이다.책에서 특별히 배울 수 있었던 점은 다음과 같다.1)기억에 남는 것으로 시간을 충족해야 한다.우리가 쓸 시간은 모두 같은 시간은 아니다.매일 출근 길을 2시간씩 운전하더라도 10년간 운전하더라도 2*365*10=7300(시간)을 사용했더라도 그 기억은 2시간의 기억이다.운전뿐 아니라 짧은 기억되는 시간은 많다.반복되는 업무, 가사, 습관적인 휴대 전화 사용 등 시간이 지나면 기억하지 않는 것이 내 인생을 잠식하는 것은 어찌 슬픈 일이다.가족과 외출에서 정성으로 사진을 찍은 것, 운동 목표를 충족시키는 데 다리가 떨리는 것, 왠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잠시 일을 하고 문득 시계를 봤는데, 아직 10시도 안 된 것, 그런 것으로 우리의 시간을 기억에 채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2)돈으로 시간을 사다. 아무리 혼자 노력해도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할 경우 돈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책에서는 아이를 픽업하거나 돌보는 육아 서비스, 완전한 집중 시간을 위한 호텔, 월급을 덜 받는 대신에 선택한 유연 근무제, 직장과 가까운 곳에 집을 구입하는 방법이 소개된다.이외에도 건조기, 식기 세척기, 무선 청소기 등 전 제품의 적절한 사용이 그 예가 될 수 있다.자신의 시간을 두고 행복감을 느끼거나 보다 높은 부가 가치를 지닌 생산적 활동을 하면 비용보다 이익이 크다.3)시간 배당금을 굴리세요.할 때마다 같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짧게 걸릴 수 있다.또는 처음에는 오래 걸리지만 한번 시스템을 만들어 두면 착실하게 시간이 단축되기도 한다.즉, 미래의 시간을 줄이기로 시간을 투자하면 자신의 시간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다.매일 뭔가를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몇초 걸리더라도 물건을 두는 곳의 지정 시간을 팔보다 실력이나 영향력을 팔아서 돈을 벌어 비슷한 일을 반복하면 예상되면 복사본을 보관하고 정리한다 등으로 시간 배당금을 벌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단축 키가 시간 배당금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설명이라고 생각한다.단축 키를 익히고 키보드나 기타 주변 기기에 할당 작업은 처음에는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것이지만 앞으로 반복되는 모든 작업에서 단축 키는 작업 시간을 덜어준다.4)재미에는 큰일이다.앞서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일로 시간을 충족시킨다고 말했다.그러나 매번 그러기엔 힘들지도 모른다.그렇다. 재미 때문에는 큰일이다.고생해야 의미 있는 기억을 만들어 낼 수 있다.그러나 우리는 고생하는 것이 귀찮다.그래서 어디론가 떠난 100km의 재미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우는 등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여대신 매일 0.1km의 재미 때문에 누운 채 휴대 전화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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