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수석 의료자문위원이자 미 국립보건원 알레르기 감염병 책임자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50%의 치명률을 보이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코로나바이러스를 재조합해 자연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 인공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연구(gain of function research)에 쓰도록 자금을 중국에 보내왔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의사가 팬데믹 대처를 지휘하고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입니까?https://mobile.twitter.com/RandPaul/status/1436055196510171139균룡굴: 1. NIH 앤서니 파우치 박사,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실험실 인위 제조 연구 지원 증거가 밝혀졌고 2. 파우치 박사: 팬데믹 위험에도 불구하고 인공 바이러스 제조 연구를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