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바야는 무슬림 지역이지만, 자카르타의 다음에 인도네시아의 큰 도시이자 상업 도시입니다. 그 때문인지, 화교가 어서 들어가서 정착한 곳이기도 합니다.이슬람 사원과 함께 새벽까지 놀고 마실 수 있는 나이트 클럽과 라이브 음악 바&팝이 넘치는, 그런 어딘가 어색한 조합의 도시입니다. 찾아보면 상당수의 라이브 음악 및 나이트 클럽이 많았지만 저는 클럽 음악보다는 생음악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알아보면 재즈보다는 록이 인도네시아에서는 상당히 대중적으로 보였습니다.이는 발리와 수라바야를 1개월 정도 머물며 몇가지 라이브 음악 살롱을 방문한 결과 느낀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당연히 틀릴 가능성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The Orchard Bar&Restaurant스미냑
(발리여행) 추천 재즈바 – The Orchard Bar & Restaurant Bali 리뷰(위치, 라이브 음악 공연일 및 시간) 발리 여행의 장점이라면 해변도 즐길 수 있고 우붓처럼 조용한 휴식 및 명상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어요… blog.naver.com
Max Warung BALI 로컬 바뀐
(Bali)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발리 나이트 라이프 – Max Warung Vali Live Music 쿠타 – 루기안 지역에는 스카이가든 나이트클럽 & 뷔페나 아파치레게버 등 유명한 곳이 꽤… blog.naver.com
하드락 호텔 발리 – 센터 스테이지
(밸리) 나이트라이프 : 하드록 호텔 발리 – 센터 스테이지 (Center Stage) 발리 나이트라이프에 대한 첫 번째 소개글이 되겠네요.전에는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가수분들이… blog.naver.com
그리고 슬라바야에서 즐긴 첫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는 바 Colors Pub & Resaurant Surabaya의 라이브 음악 동영상 (1)
저녁 8시쯤에 갔더니 손님은 저 혼자뿐이었어요. 뭐지? 여기 실패하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라이브 음악은 이미 시작되었고 스태프에게 물었더니 영어 스태프를 불러주었습니다.1부 팀이고 나중에 새로운 팀이 와서 노래를 계속 부른대요. 그래서 몇시에 끝나냐고 물었더니 2시 정도라고.. 응? 응? 2시, 새벽 2시? 그랬더니 그런 것 같아요.지금 8시인데 새벽 2시라니 믿을 수 없는 라이브 음악 공연을 하는 Colors Bar였습니다.첫 번째 공연팀의 노래 수준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어요.
저녁 8시쯤에 갔더니 손님은 저 혼자뿐이었어요. 뭐지? 여기 실패하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라이브 음악은 이미 시작되었고 스태프에게 물었더니 영어 스태프를 불러주었습니다.1부 팀이고 나중에 새로운 팀이 와서 노래를 계속 부른대요. 그래서 몇시에 끝나냐고 물었더니 2시 정도라고.. 응? 응? 2시, 새벽 2시? 그랬더니 그런 것 같아요.지금 8시인데 새벽 2시라니 믿을 수 없는 라이브 음악 공연을 하는 Colors Bar였습니다.첫 번째 공연팀의 노래 수준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어요.저녁 8시쯤에 갔더니 손님은 저 혼자뿐이었어요. 뭐지? 여기 실패하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라이브 음악은 이미 시작되었고 스태프에게 물었더니 영어 스태프를 불러주었습니다.1부 팀이고 나중에 새로운 팀이 와서 노래를 계속 부른대요. 그래서 몇시에 끝나냐고 물었더니 2시 정도라고.. 응? 응? 2시, 새벽 2시? 그랬더니 그런 것 같아요.지금 8시인데 새벽 2시라니 믿을 수 없는 라이브 음악 공연을 하는 Colors Bar였습니다.첫 번째 공연팀의 노래 수준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어요.저녁 8시쯤에 갔더니 손님은 저 혼자뿐이었어요. 뭐지? 여기 실패하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라이브 음악은 이미 시작되었고 스태프에게 물었더니 영어 스태프를 불러주었습니다.1부 팀이고 나중에 새로운 팀이 와서 노래를 계속 부른대요. 그래서 몇시에 끝나냐고 물었더니 2시 정도라고.. 응? 응? 2시, 새벽 2시? 그랬더니 그런 것 같아요.지금 8시인데 새벽 2시라니 믿을 수 없는 라이브 음악 공연을 하는 Colors Bar였습니다.첫 번째 공연팀의 노래 수준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어요.첫 번째 공연팀은 메인이 아닌 것처럼 보였고 직원들은 아쿠아스틱 밴드 공연이라고 불렀습니다.쉬는 시간을 포함해서 2시간 정도 노래를 부르고 나서 DJ와 새로운 팀이 속속 들어옵니다. 동영상이나 사진에서 보듯이 좀 더 의상부터 여러 가지로 신경을 쓴 모습인데요.노래 실력은 지금까지 발리에서 본 팀을 합쳐도 엄지굿이었어요. 음악이 끝나고 남자 가수와 이야기해보니 발리에서도 노래를 불렀다더군요.술은 계속 칵테일만 마셨어요.와인 리스트저번에 슬라바야 와인에 대해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와인 가격은 꽤 비쌉니다.샤르도네 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와인 리스트를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요. 제가 마시고 싶은 샤르도네(프랑스산)를 포함해 해외와인 모두 1,000K루피아(백만루피아) 85,000원 정도였습니다.인도네시아 로컬 와인 가격이 750K 루피아 6만원 이상이기 때문에 Colors펍의 술은 상당히 비싼 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맥주 가격도 1만원은 했던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칵테일을 마셨어요.슬라바야 와인과 대형 쇼핑몰을 통해 바라본 인도네시아 문화 이야기(슬라바야) 대형 쇼핑몰을 통해 바라본 인도네시아 문화 – Ciputra World Surabaya : 발리 매장(BALLY) & DOMIDELI 와인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한두번쯤 해보셨을텐데 여행가기 전에 꼭 다 가져간 것 같은데 막상 여행… blog.naver.com결국 위 사진처럼 칵테일만 5잔이나 6잔 정도 마신 것 같았어요. 라이브 음악 공연은 새벽 2시에 끝났습니다. 공연이 끝날 때까지 칵테일을 마시며 음악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녁 8시에 와서 새벽 2시까지 앉아서 음악을 들은 것입니다.이 날 말고도 JW메리어트 호텔에 묵을 때도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요. 호텔 라운지에서 호화롭게 와인을 마시고 로비 라운지에 가서 기대해 마지 않았던 라이브 음악 공연을 듣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그래서 다시 Colors PUB를 찾았습니다. 밤 11시에 그랩을 불러갔네요.이 날이 금요일이기 때문에 Colors술집의 라이브 음악 공연은 꽃담으로 더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나를 조사한 직원이 사람이 많은데 전에 내가 앉아 있던 가운데 자리를 주었습니다. 역시 어디든 자주 가야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날 완전히 취해서 제 주위에 있는 여성들이 왔다 갔는데 기억이 전혀 없었어요. 술 값도 제가 치렀고. 다행히 나는 언제나 저녁의 나이트 라이프를 기대에 술집에 갈 때 돈을 한정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을 너무 오버하지 않고 마시고 돌아오는데 이 날은 술 취한 탓인지, 누군가와 술을 마신 거지만 기억이 전혀 없었어요.나중에 친해진 직원에 메신저에서 물어보니 Colors바에 손님을 접대하는 직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 여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제가 냈다는 데 뭐가 뭔지 큰 돈을 낸 것은 아니지만 기분은 묘한 구석이 있었습니다.JW메리어트 수라바야 라운지&로비 라운지(Marriott) JW 메리어트 슬라바야 라운지&로비&로비 라운지 JW 메리어트 슬라바야 로비를 언뜻 봐도 상당히 중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슬라바야는 다른 인도네시아 도시와 달리 중국계 인도네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산업도시이기 때문에 더욱 중국풍이 느껴집니다.. 2010hhh.tistory.com이날, KLOOKUSIM의 유효 기간 1개월분을 구입했지만, 3주 정도에서 끊어졌습니다. 그 뒤 KLOOK에서는 USIM을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KLOOK는 인도네시아에서 Axiata를 사용하는 데 유효 기간이 1개월이라고 홍보하고부터 3주에서 나갔습니다.또 KLOOK측에 문의했는데, USIM은 자신들이 다루는 것이 없어서 USIM회사에 문의하라는 황당한 대답만 들었습니다. 뭐든지 너무 싼 것은 그만큼의 가치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그래서 방콕에 갔을 때는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서는 AIS로 7일 USIM을 구입해서 썼어요. 이것이 이제 조금 비싸더라도 더 빨리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아무튼 술 취하는 데 누군가도 기억하지 않은 여성 두 사람과 술, 마신 술 값 정도만 제가 내고 술은 맥주를 마셨더니 큰돈은 아니었지만,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술은 항상 위험한 것 같아요.데이터가 끊기면 장갑을 부르고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다른 직원이 도움을 주고 글러브를 부르다가 왔네요. 그날 너무 취한 것에게 몇몇 직원들과 언제 전화 번호 등록하고 메신저 친구가 되었는지 그 중 몇몇이 내가 오래 체류하는 것을 알고 메신저로 놀러 오면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날 취해아서 미안해서 못 가겠다고 몇번인가 서로 연락이 왔음을 사양했습니다. 이번 수라바야 또 놀러 간다면 그때 가서 봐야 겠네요.음악 하나는 최고, 평일은 보지 못한 손님을 상대로 주는 전문 스탭이 주말에는 저와 말벗으로 만들어 줬다는 사실을 하나 더 알았습니다. 그렇게 Colors술집에는 2차례 방문하고 2차례 모두 라이브 음악 공연은 최고의 무대였어요밤 11시 정도 가면 2부의 메인 공연이 시작되므로 가장 즐기는 것이 좋아요. 끝나는 시각은 오전 2시 주말에는 좀 더 오래 할 것 같습니다.스태프가 일러 준 곳에서는 목요일에는 재즈 공연을 한대요.2부의 메인 공연은 매일 같은 밴드 팀이 가고 있었습니다.Colors Bar&Restaurant Surabaya라이브 음악 동영상(2)게다가 이날 클룩심 유효기간 한 달치를 구입했는데 3주 만에 만료됐습니다. 그 후 클룩에서는 유심을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클룩은 인도네시아에서 Axiata를 사용하는데 유효기간이 1개월이라고 홍보한지 3주만에 만료되었습니다.심지어 클룩 측에 문의했더니 유심은 자신들이 취급하는 것이 아니므로 유심 회사에 문의하라는 황당한 답변만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너무 싼 것은 그만큼의 가치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그래서 방콕에 갔을 때는 돈므앙 공항에 도착한 후에는 AIS에서 7일간의 USIM을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이게 조금 더 비싸도 더 빠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취한 데다 누군지도 기억나지 않는 여자 둘과 마시고 마신 술값 정도만 제가 냈고, 술은 맥주를 마셔서 큰돈은 아니었지만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취하는 건 항상 위험한 것 같아요.데이터가 끊기면 그랩을 불러서 돌아가야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몰라했어요. 다른 직원이 도와줘서 그랩을 불러서 돌아왔네요. 그날 엄청 취했는데 몇몇 직원들과 언제 전화번호 등록하고 메신저 친구가 됐는지, 그 중 몇 명이 제가 오래 머무는 걸 알고 메신저로 놀러오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어요.그날 너무 취해서 미안해서 못 간다고 몇 번 연락 온 걸 사양했어요. 다음에 수라바야 또 놀러간다면 그때 가봐야겠네요.음악 하나는 최고였고 평일에는 볼 수 없었던 손님들을 상대해주는 전문 스태프가 주말에는 저와 대화 상대로 해줬다는 사실을 하나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Colors펍에는 두 번 방문했고 두 번 모두 라이브 음악 공연은 최고의 무대였어요.밤 11시쯤 가면 2부 메인 공연이 시작되니까 제일 즐기기 좋을 거예요. 끝나는 시각은 새벽 2시, 주말은 좀 더 길게 할 것 같아요.스태프가 알려준 바로는 목요일에는 재즈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2부 메인 공연은 매일 같은 밴드 팀이 했습니다.Colors Bar & Restaurant Surabaya 라이브 음악 동영상 (2)https://www.youtube.com/shorts/i-fcUr7jN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