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타일, 프라모델 수집중입니다.요즘 슬슬 완제품에 싫증이 나는데.. 얼마전 액토갓 시그마 개수하면서 바에포아크릴물감을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그리고 바로… 슈퍼미니프라폭룡만들어보거나하면.. 오랜만에 붓도색인데 재밌어졌어요..포즈플러스, 가오가이 이거 예약후… 갑자기…머리가 큰 아이들..디스타일의 카오가 이것에 늦게 바람이 불어서 전부 피해 구매해버렸습니다.. ㅠ.ㅠ(매물이 너무없다는….)디스타일은 구매가격이 단종되서 너무 부들부들하네요.. 한달동안 다시 폼프를 받아 수집한 프라모델 내역입니다.국내내역이 없는 건은 일본 메르카리와 한 알을 이용해 모두 구했습니다.전에 D스타일 3,4만원대면 샀는데.. 단종돼서 너무 비싸네요.
*국내 구매 디 스타일 가오가이가ー-5만원 디 스타일 쵸료은 신-7만원 디 스타일 스타 가오가이가ー-7만원*해외 구매(정확한 금액이 아닌 송료 포함의 구입 금액입니다 디 스타일 지에네싯크 가오가이가ー9만 5천원(결합용)디 스타일 지에네싯크 가오가이가ー-9만 5천원(분리용)디 스타일가오화이가ー-9만원 디 스타일 격 용신-7만원 디 스타일 킹 지에이다ー과 제너레이션식 파이널 버전, 심판 가오 가이 이만큼 사지 않는데···킹 제이 더까지 찾아보고 주차하지만..값이 너무 오르네요… 그렇긴음, 그리고 같은 판매자가 파는 제품 중에서 디 스타일 마이 토가 인과 한정판도..상자의 파손으로 그만큼 싸게 샀어요..정말 많습니다.귀하의 귀중한 한정 반···손에 넣었습니다···디 스타일 마이 토가 인-약 8만원 디 스타일 마이 토가 인한정판-약 20만원 디 스타일 라이징 오-약 7만원 디 스타일가오화이가ー-처음엔 관심 없었을텐데.보면 볼수록 귀엽네요….두개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하나만..ㅠ. ㅠ.
디스플레이 오이스 합금이 오면 분리용으로 놓으려고 분리모드용으로 구했어요.그런데..단종되어서 es합금이나 이젠 가격차이가 별로 없네요.. 웃어라~ 그냥 es합금 두개 살걸 그랬어.
제네식카오가 이거…2개 샀어요..분리용,합체용으로 무서워요.. 너무 예쁘네요.. 부르짖음과 전면 메탈 도색해야해요… 그라데이션 효과도 줄 예정이고 붓도색 예정..
하나는 이렇게 합체 형태로
하나는 이렇게 분리 형태로 갑니다.
디스타일 초룡신, 격룡신..격룡신은 그래도 7만원대면 구할 수 있을텐데.. 격룡신이 레어중에서 레어네요….;다행히 국내재고 하나 겨우 찾아서 피로 샀어요..색깔놀이라고 생각하고 격룡신 두개 사서 도색할까.. 그랬더니 앞가슴 파츠랑 팔 부분이 다르네요… 결국 구매.. ㅠ.ㅠ. 멍멍..
스타가오가 이거… 재판할 때는 관심도 없었는데.. 어째서 이제야..그래도 다른 애들에 비해 루즈도 풍부하고.. 혜자제품..4~5만원대면 구할수 있었어.. 7만원이나 지불하고.. 하…ㅠ.ㅠ.
디스타일마이트가인..노멀판,한정판..한정판은 레어중에서 레어…한알로는 아예 매물이 없어서 메르카리에 하나 있었어..막장에도 매물이 나오면 바로 사라지는 아이들..아마존은 노멀이 19만원.. 한정판은 35만원이 넘는 레어중 레어…상자가 질렸다고 해서 조금 싸게 샀어요…한정판은 추가 파츠와 동륜검, 최종 결선 모드 헤드포함..그리고 노멀과 다르게 부분도 색이 묻어있는 제품입니다.
디스타일마이트가인..노멀판,한정판..한정판은 레어중에서 레어…한알로는 아예 매물이 없어서 메르카리에 하나 있었어..막장에도 매물이 나오면 바로 사라지는 아이들..아마존은 노멀이 19만원.. 한정판은 35만원이 넘는 레어중 레어…상자가 질렸다고 해서 조금 싸게 샀어요…한정판은 추가 파츠와 동륜검, 최종 결선 모드 헤드포함..그리고 노멀과 다르게 부분도 색이 묻어있는 제품입니다.
이게 최종 결선판… 대파되고 오픈헤드가 된 최종 결선의 모습.. 예쁘지만 데미지 효과를 넣어야 합니다.. 양날 동륜검, 클리어 파츠 등 초호화 사양으로 웹 한정으로만 판매되던 제품.. 이걸 살까 말까 생각하다가 결국 사네요. 키가 적다..
그리고 분리 합체용으로 반다이 sdcc 가오가이도 프레임과 함께 구입..디스타일은 탈부착용, 합체용은 반다이로
파이널 제네식 버전으로 이게 고민중인데.. 색놀이라서 패스할까해요…너무 예쁠수도 있고.. 킹제이다만 고민하고 있는데.. 비싸면 더이상은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벌써 제네식카오가 이것을 2개나 사버려서….;;;;; 부들부들 움직이는 토끼색에 아크릴붓도 칠하려구요.. 두근두근 합니다.. 킹제이다가 고민하고 있는데… 나는 카오가 이거 말고 얘는 기억이 잘 안나서…;;ㅋㅋ일단 프라수거중인데..어제부터 미루고있던 언리쉬드 드디어 재조립하기 시작했어요..거위를 먼저 시작했는데… 전면 프레임을 메탈로 누를까 했는데..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탈프레임 자체의 부품에, 안의 프레임 자체가 대단하네요..실린더도 맥키….잘 부러져서 하나는 순접했어요.. 후…퍼티로 메워… ㅠ.ㅠ. 멍멍.. 맥아깝다..일단, 임시 샷 프레임입니다만… 대단하네요..도색해서 메탈그레이,건메탈그레이,골드크롬,건그레이블루 등 부분도색해줘야해요..아크릴물감은 바에호 처음 써봤는데.. 확실히 비쌀수록 좋네요..거위프레임샷..대단하네요… 반다이 아이들은 외계인입니다… 언리쉬드 프레임의 도색작은 하나하나 완성하면서 올려봅니다… 투명 부품이 천천히 오니까 마음이 느긋하네요. ^^;; 하하하…조금만 더 완제품 구매는 자제하고.. 예약한 것도 받고… 프라쪽을 봐야해요 단종된 제품은 안산다고 했는데.. 또 사버리다니.. 이 무지한 뽐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