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 비치 리조트 괌 445 Gov Carlos G Camacho Rd, Tamuning, 96913 괌
온워드 리조트 2탄은 조식, 워터파크에 관한 내용이다.
온워드 가격, 객실 등은 이전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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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와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 윙 시티뷰 리뷰 (가격, 위치, 룸컨디션, 욕실 등) 위치 : 445 Governor Carlos G. Camacho Road, 탐닝, 괌, 96913 투숙객 워터파크 무료…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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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일찍 먹을 것
온워드 조식은 매일 7:00~10:002층 Leprimier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체크인 시 주는 조식 쿠폰을 가져가면 해당 요일에 도장을 찍어준다.
도장을 찍으면 자리 안내를 해주는데 자리가 많아서인지 사흘 내내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우리는 항상 창가에 앉아 있었다.날씨가 조금 흐리긴 했지만 뷰 맛집
조카가 좋아하는 시리얼 코너 우유가 멸균우유?그런데 약간 냄새도 나고 한국에서 마시는 우유 맛과는 많이 달랐다.샐러드 코너 3일 동안 거의 비슷하게 나왔고 매일 1~2개 정도 바뀐 것 같아 드레싱 종류가 다양했다.과일은 파인애플과 오렌지, 멜론이 주로 나오고 그 옆에 김치가 있었는데 김치 맛은 덜 익은 얇은 배추김치 같았다.빵 종류도 크루아상 도넛 식빵 등 4~5가지 정도였다.감자튀김, 고등어, 햄, 소시지, 계란, 춘권, 베이컨, 된장국, 만두 등 매일 2~3개 정도를 제외하면 메뉴는 거의 비슷했고 고등어가 비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감자튀김, 고등어, 햄, 소시지, 계란, 춘권, 베이컨, 된장국, 만두 등 매일 2~3개 정도를 제외하면 메뉴는 거의 비슷했고 고등어가 비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감자튀김, 고등어, 햄, 소시지, 계란, 춘권, 베이컨, 된장국, 만두 등 매일 2~3개 정도를 제외하면 메뉴는 거의 비슷했고 고등어가 비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온워드 조식은 카레가 맛있기로 유명해.사흘 동안 닭고기 카레 두 번, 돼지고기 카레가 한 번 나왔지만 맛은 비슷했다.온워드 조식은 카레가 맛있기로 유명해.사흘 동안 닭고기 카레 두 번, 돼지고기 카레가 한 번 나왔지만 맛은 비슷했다.카레에 얹어 먹은 계란후라이 반숙으로 해주시는데 의외로 인기가 많았다.팬케이크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지만 인기가 있고 뒷면이 탄 것이 있어서 잘 보고 가져와야 할 것 같다.음료는 물, 주스, 커피가 있고 주스는 패션프루트의 한 종류인데 조카와 매형이 좋아했다.괜찮아 맛없어 등 너무 아침식사에 대한 말이 많아서 별로 기대는 안 하고 가서 그런지 그냥 소서였던 것 같다.메뉴 종류가 조금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카레로 배도 부르고 대가족이라 밖에 나가서 먹기도 힘들어서 편하게 이용한 것 같다.온워드는 수영장이랑 워터파크가 따로 있어.워터파크는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워터슬라이드, 온수풀, 유수풀, 파도풀 등 규모도 큰 편이고 다양한 재미가 있어 투숙객 외에도 돈을 지불해 오기도 한다.온워드 풀 이용시간 8:00~20:00 풀장 2개와 온수 풀장 1개가 있다.워터파크보다는 사람이 없는 편이고 스낵바는 따로 없어.마린 파크수영장 오른쪽으로 카약과 구명조끼, 수건 등을 대여해주는 마린파크가 보인다.마린마크 이용시간 9:30~16:30 무료 대여품목) 카누, 스탠드업 패들보드, 구명조끼는 유아, 성인용 모두 대여 가능하며 수건은 체크인 시 받은 노란색 카드를 주면 수건으로 바꿔준다. 밖으로 반출할 수 없고 수건 반납하면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여기서 방 번호를 말하고 카약을 빌려 알팽 섬까지 갈 수 있지만 시간은 1시간 남짓 걸린다.사실 카약을 기대해 왔지만 노 젓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어 설사 비까지 와서 카약이 자꾸 거꾸로 갔다.수심도 낮고 미역?해초? 같은 것도 많고, 알팽섬 근처에 물고기도 거의 없어서 카약은 매우 힘든 기억이다..워터파크마린파크에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워터파크로 가는 길이 나온다.온워드 워터파크 이용시간은 9:30~17:30 워터파크로 가는 길에 도마뱀이 많이 보였다.방 호수를 말하고 입장한 워터파크는 생각보다 엄청 넓었다.선베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햇빛이 잘 가려지는 곳은 이미 만석이었다.아이들이 부기보트에서 정신없이 놀고 있던 파도풀속도가 조금 느렸지만 물도 깨끗하고 온도도 적당하고 나름 재미있었던 유수풀장조카들이 좋아했던 유아 수영장은 아직 어려서 이곳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아주 잘 놀았다.워터파크 내에는 슬리피라군이라는 스낵바가 있어 술과 간단한 음식을 판매했다.슬라이드는 4군데 정도 있었는데 튜브나 매트를 들고 올라가서 타면 된다.줄도 별로 안 길고 재밌어서 엄청 많이 탔어.슬라이드는 1명, 2명, 3명이 탈 수 있어.인원수에 맞춰 튜브를 가져가면 되고 모자 신발 선글라스 등은 착용 금지다.온워드로 유명한 만타 용기를 내서 한번 타봤는데 정말 끝까지 올라가서 너무 무서웠다.그리고 만타 근처에 있는 수영장은 온수 수영장이 있어.이날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물에서 나오면 조금 추워서 온수 수영장도 인기가 많았다.일정이 짧아서 워터파크를 하루밖에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다.물놀이를 좋아하는 조카들이 있어 수영장이 있는 온워드로 정했는데 어른들도 아이들도 즐겁게 즐기고 왔다.#괌숙소 #괌호텔 #괌리뷰 #온워드 #온워드괌 #괌온워드 #아기랑암 #온워드조식 #온워드워터파크#온워드풀#괌여행#괌#온워드리조트#온워드카약#알팡섬#onward#guam